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이 내일부터 매달 1일 정기적으로 경제현안 브리핑을 하기로 했습니다.
안 수석
이는 재보선 압승으로 국정 동력을 얻은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이 2기 내각의 핵심 과제로 강조한 '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이 내일부터 매달 1일 정기적으로 경제현안 브리핑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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