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방문중인 장 피에르 드 마저리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평양사무소 대표는 "북한의 식량 위기상황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드 마저리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세계식량계획은 북한에 필요
드 마저리 대표는 "북한에서 식량 공급은 투쟁과 같다"며 "지난해 수해와 농경지 손실, 그리고 국제구호단체를 통한 지원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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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방문중인 장 피에르 드 마저리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평양사무소 대표는 "북한의 식량 위기상황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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