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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중인 오스트리아 피셔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가진 양국 기자회견에서 한미FTA 반대 세력들이 협상 타결이후에는 협력하거나 반대를 중단하
노 대통령은 국회도 결국 나중에 대다수의 국민들이 합의하는 방향대로 결정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노 대통령은 금년 중반을 넘지 않아서 우리나라와 EU가 FTA 협상을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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