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17일 열차 시험운행 합의
남북은 제13차 남북경추위에서 다음달 17일 열차시험운행을 실시하고, 북한에 쌀 40만톤도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조씨 범행동기에 수사력 집중
총기 난사 사건을 수사중인 미국 경찰은 조승희씨의 범행동기를 캐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첫 총격희생자인 에밀리와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수사의 초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대출금 대납' 편법증여 세무조사
국세청이 은행 대출금을 대신 갚는 방법으로 증여세를 탈루한 4천 여명에 대해 특별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방재청 '태풍' 문자경보 빈축
소방방재청이 시민들에게 때아닌 태풍 경보 메시지를 잘못 발송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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