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조전에서 고인이 세계 평화를 위해 큰 공헌을 했을 뿐 아니라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는 데에도 기여했으며, 특히 한러 우호협력 관계의 확고한 틀을 마련한 점을 오래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내일(25일) 거행되는 장례식에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정부 조문사절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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