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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오늘

기사입력 2014-10-2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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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의 주요 일정과 이슈들을 한 눈에 보실 수 있게 미리 짚어 드리는 '미리 보는 오늘'입니다.
오늘도 오택성 기자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오 기자, 국감이 이어지는데, 역시 환풍구 추락사고로 안전문제가 집중적으로 거론되겠죠?


【 기자 】
<안행위 등 국감…'환풍구 추락' 안전문제 대두>
네 오늘은 13개 상임위에서 국정감사를 이어 갑니다.
판교 환풍구 추락 사고로 인해 국감의 최대 이슈는 바로 '안전'입니다.
사고 이후 당장 여야 모두 이번 주 국정감사에서 안전과 직결된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벼르고 있는데요.
안전행정위는 서울지방경찰청을 상대로 서울지역에도 판교 환풍구 사고와 같은 안전위험 요소가 있는지 파악하고, 유사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등을 추궁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를 대상으로 한 국토위 국감에선 제2롯데월드 저층부 임시사용과 석촌지하차도 싱크홀 발생 등에 따른 교통, 안전 문제에 대한 서울시의 관리 실태와 대책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 앵커멘트 】
네 다음 일정도 알아볼까요.
얼마 전 정말 이 소식 때문에 사회가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바로 현역 서울시 의원의 살인청부 사건이죠.
오늘 이 사건에 대한 재판이 시작된다고요?

【 기자 】
<'살인교사' 김형식 서울 시의원 국민참여재판>
강서구 재력가를 살해하라고 청부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김형식 서울시의원에 대한 공판이 오늘 열립니다.
이번 재판은 김 의원의 요청으로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리는데요,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열리게 됩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친구 팽 모 씨에게 김 의원과 채무관계가 있는 재력가를 살해하도록 사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법원은 재판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 배심원들의 결정을 참고해 선고를 내릴 예정입니다.

<정보통신올림픽 ‘ITU 전권 회의’ 오늘 개막
>
'ICT 올림픽'으로 불리는 ITU 전권 회의가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시작됩니다.
4년마다 열리는 ITU 전권회의는 193개 회원국의 ICT 분야 장관이 대표로 참석하는 최고위 의사결정회의인데요, 우리나라가 ITU 전권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고 아시아에서는 1994년 일본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이번 회의에선 인터넷 신뢰구축과 정보격차해소, 항공기위치추적을 위한 주파수 배분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를 펼칠 예정입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비상이 걸린 가운데 발병 지역인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 서아프리카 3개국은 이를 감안해 대표단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미리 보는 오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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