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 국방장관은 김문수 경기지사가 경기도 이천 특전사 군부대를 혐오 시설로 표현한데 대해 깊은 유감을 나
김 장관은 군부대가 혐오 시설이라면, 국민의 자식들이 혐오 시설에 있다는 의미냐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김 장관은 특전사 이전과 관련해 사전협의가 없었던 점을 사과드린다며, 어린이 영어마을 등 이천시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최대한 협조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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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 국방장관은 김문수 경기지사가 경기도 이천 특전사 군부대를 혐오 시설로 표현한데 대해 깊은 유감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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