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하 국회 국방위원장(경기 파주을)이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과 함께 판문점을 방문하고, 파주시
황 위원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통일관문이자 통일준비 중심 도시인 파주가 GE의 글로벌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GE는 미국의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이 설립한 130년 전통의 글로벌 기업으로, 전 세계 160개 국가에서 30만 명의 직원을 보유했습니다.
황진하 국회 국방위원장(경기 파주을)이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과 함께 판문점을 방문하고,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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