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과와 관련해 "2015년 아세안 공동체 출범을 앞두고 아세안과 한국의 동반자 관계를 크게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과 아세안 회원국 정상들은 지난 11일과 12일 부산에서 특별정상회의를 갖고 자유무역협정의 활용을 최대화하고 상호 교역량을 늘리는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과와 관련해 "2015년 아세안 공동체 출범을 앞두고 아세안과 한국의 동반자 관계를 크게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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