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한 홍준표, 고진화, 원희룡 의원 등은 2시간이 넘는 토론회 동안 주로 한반도 대운하 건설이 환경파괴와 국민건강의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것임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전 시장은 정부가 세계 최고의 IT기술을 바탕으로 낙동강과 한강 수질개선 명목으로 책정된 20조원을 투입하면 비용 절감과 함께 수질개선 효과도 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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