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전 장관은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이 생각하는 범여권은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하는 정치세력과 정치인을 의미한다며 범여권 후보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전 장관은 이어 일자리를 통한 신성장체제, 남북 정상회담 정례화 등을 정책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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