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북, '김정은 기쁨조' 새로 선발…170cm 이상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인기척
뉴스 > 정치
북, '김정은 기쁨조' 새로 선발…170cm 이상
기사입력 2015-04-01 06:50
북한 당국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을 보필하는 기쁨조를 새로 뽑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은이 자주 찾는 초대소와 별장 등지에 키 170cm 이상 여성들이 새 근무 인력으로 선발됐다고 대북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기쁨조 여성 수백 명은 해임 뒤 평양의 한 호텔에서 보안 교육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준형 / joonhk@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여야, 벌써부터 '선심 공약'…대안은 '묻지마'
청와대와 새정치 "서로 만나야 문제가 해결"
일본 외교청서 "독도는 일본 고유영토"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민희진 대표
경영권 찬탈 계획 없어
규빈
넬과 콜라보
대통령의 슛을 누가 막아?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