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아동 인지능력 향상서비스와 아동 비만관리 서비스 등 2개 사업을 지역사회 서비스 혁신사업 표준형 사업으로 확정해 8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또 부산 영도구의 장애자녀 가구 경제활동 서비스 등 전국 180개 광역.기초 지자체가 발굴해 제안한 176개 지역사회서비스를 자체개발형 사업으로 선정해 8월부터 220억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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