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송영길 사무총장은 당내 정식 기구를 통해 대선 예비후보들의 자격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후보군을 일정규모로 추려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 총장은 당내에 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라는 상설기구가
현재 열린우리당 예비후보 등록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2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당내에서는 '교통정리론'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열린우리당 송영길 사무총장은 당내 정식 기구를 통해 대선 예비후보들의 자격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후보군을 일정규모로 추려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