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MBN 방송 캡처 |
추미애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로비 장부에 포함된 'C의원'으로 자신이 거론되는 것에 '물타기 보도'라고 반박했습니다.
추 최고위원은 17
이날 한 매체는 검찰이 여야 유력 정치인 14명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한 내역을 담은 '성완종 장부'를 확보했다며, 여기에 'C의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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