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은 오늘 (3일) 오전 홀리데이인 호텔에 있는 평창 유치위원회 기자실을 방문해 동계 올림픽 유치 가능성에 대해 "사업을 하면서 이번처럼 예측이 힘든 것은 처음"이며 "아직 예측하기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또 4년전과 달리 국민들이 올림픽 유치에 더 적극적이라고 말한뒤 끝까지 긴장하면서 열심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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