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경기도 |
이번 포럼은 지난 3월 제1차 판교 글로벌 리더스 포럼 개최 이후 분기별 모임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넥스트 판교 조성과 판교테크노밸리 발전방향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경기도 정책방향에 신속히 반영한다는 취지로 한 달여 만에 다시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포럼 공동의장인 남경필 지사의 경기도 정책의 이해(판교테크노밸리 발전방향, 넥스트 판교 구상) 발표와 남민우 다산네트
곽재원 경기과기원장은 “이번 포럼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민간 주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했다”며 “올해는 판교를 대표하는 포럼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