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식은 사회자의 개회인사에 이어 총회를 유치한 과테말라의 '웰컴 투 과테말
라' 영상물이 상영됩니다.
이어 지난 올림픽과 다음에 치러질 올림픽 소개가 끝나면 2014년 동계대회를 놓고 막판까지 혈투를 벌였던 소치와 잘츠부르크, 평창의 영상이 차례로 전달된 뒤 마침내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이 개최지를 발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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