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중 자살한 군인의 형제 가운데 1명을 보충역으로 처분할 수 있도록 한 정치권의 병역법 개정안에 대해 관련부처가 반대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열린우리당 장영달
현재 개정안은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심사 중이지만 국방부와 병무청이 반대 의견을 표명한 이상 심의 과정에서 '자살의 정당화' 등 적잖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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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중 자살한 군인의 형제 가운데 1명을 보충역으로 처분할 수 있도록 한 정치권의 병역법 개정안에 대해 관련부처가 반대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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