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2.13 합의의 전면적 이행이 본격화되기를 기대하고 2.13 합의에 규정된 한반도 평화체제 논의도 가급적 조속히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천호선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의 발언에
천 대변인은 특히 정부는 한반도 평화체제 문제를 논의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직접 당사국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와대가 2.13 합의의 전면적 이행이 본격화되기를 기대하고 2.13 합의에 규정된 한반도 평화체제 논의도 가급적 조속히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