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황교안 국무총리 내정자가 국회 인준을 거쳐 정치·사회 개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회가 협조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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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피크제를 비롯한 노동 시장 개혁안에 대해서도 세대 간 상생의 노동 개혁이 될 수 있도록 노사정이 대타협을 이뤄내 달라고 말했습니다.
[ 이권열 / 2kwon@mbn.co.kr ]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황교안 국무총리 내정자가 국회 인준을 거쳐 정치·사회 개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회가 협조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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