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홍보처는 이른바 '취재지원 선진화' 차원에서 추진중인 통합 브리핑실 공사를 다음달 중순까지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오늘(18일)브리핑에서 공사업체 선정을 마치고 통합 브리핑실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다음달 중순이면 모든 공사가 완료
김 처장은 경찰청과 검찰청의 개방형 브리핑실은 그대로 놔두고 서울시내 10개 경찰서의 경우 10여석 규모로 최소한의 송고 편의시설을 둘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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