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고시가 오는 2017년 폐지 예정인 가운데 오신환 새누리당 의원(서울 관악을)이 ‘변호사시험법’‘사법시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8일 발의했다.
이들 법안은 사시를 존치하면서도 이른바 ‘고시 낭인’을 방지하고자 사법시험 응시횟수를 변호사시험과 동일하게 5회로 제한한 것이 특징이다. 또 변호
[이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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