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광복절 특별 사면을 게획했다면 지금쯤은 실무 준비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천 대변인의 이같은 언급으로 판단해볼때 '8.15특별 사면'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지난 3일 전경련 등 경제 5단체는 체납 추징금이 17조여 원에 이르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등 재계인사 57명에 대해 사면을 요청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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