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작정치저지 범국민투쟁위원회는 김만복 국정원장을 다음주 중 검찰에 수사의뢰하기로 했습니다.
투쟁위원장인 안상수 의원은 국가 정보원이 지난해 8월 한달간 3 천건 가까운 개인정보를
안 의원은 또 한반도 대운하 보고서 작성 유출 사건과 관련해 건교부가 정치적 목적으로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보고 9월 정기국회에서 이를 규명하기 위한 특검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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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작정치저지 범국민투쟁위원회는 김만복 국정원장을 다음주 중 검찰에 수사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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