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가정보원 해킹 의혹사건에 대한 현안보고를 받는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앞서 여야는 다음달 14일까지 미방위를 포함해 정보·국방·안전행정위에서 현안보고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미방위를 제외한 3개 상임위의 현안보고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가정보원 해킹 의혹사건에 대한 현안보고를 받는다고 24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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