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시설 '불능화' 이행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6자회담 비핵화 실무회의가 오늘(17일) 오후 전체회의를 끝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비핵화 실무회의 의장인 중국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은 현지시간 오후
회담 당국자는 "오늘 회의는 아주 긍정적이고 우호적 분위기에서 진행됐다"면서
"불능화 방법에 대한 의견교환이 있었고 추후 계속 협의해가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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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시설 '불능화' 이행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6자회담 비핵화 실무회의가 오늘(17일) 오후 전체회의를 끝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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