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는 지난 4월2일 6개월간의 일정으로 파병된 동의·다산부대 일부 병력의 임무수행 기간이 10월2일이면 만료돼지만 부대가 연말까지 철군할 계획이기 때문에 교대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들 병력은 3개월 가량 연장해 임무를 수행한 뒤 철수할 계획이라며 현 시점에서 교대 병력을 선발할 계획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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