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국회 개막...졸속 우려
17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개막됐지만, 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은 '이명박 국회'와 '노무현 국회'로 정면 충돌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민주신당 예비경선 돌입
민주신당이 9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4명을 탈락시키는 예비경선에 들어갔습니다.
결과는 모레 오후 발표됩니다.
▶ "정치개입, 청와대 연루"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국정원과 국세청의 정치개입에 청와대가
한나라당은 국정원장과 국세청장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 박근혜 "시간 조절해 만나겠다"
이명박 후보측의 박근혜 전 대표 측 인사 끌어안기가 본격화된 가운데, 박 전 대표는 "시간 조절해 이 후보를 만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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