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올해처럼 피감기관이 노골적으로 국회를 무시하고, 고압적인 태도로 임하는 국정감사를 경험한 적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 참석해 이번
이어 정부와 여당은 메르스 진상 규명에 대한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며,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장관은 아예 국감을 불출석해 국회 권위를 송두리째 부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올해처럼 피감기관이 노골적으로 국회를 무시하고, 고압적인 태도로 임하는 국정감사를 경험한 적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