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지난 2003년 문예기금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19개 단체와 개인 가운데 대표자의 활동실적을 기입하지 않은 것은 신 씨가 유일해 심사과정에서 외압이나 편파성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신 씨 사업에 대한 심의위원 12명의 평가 점수도 20~100점까지 들쭉날쭉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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