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이번 정권을 "역대 최고의 위선 정부"라고 규정짓고, 국민에 대한 테러를 중단해야 한다며 날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문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지금
그러면서 "대선 공약을 안 지키고 야당 탓, 국민 탓만 하는 대통령"부터 위선을 가면을 벗으라며, "김영삼 전 대통령이 평생 바쳐 이룬 민주주의를 지켜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이번 정권을 "역대 최고의 위선 정부"라고 규정짓고, 국민에 대한 테러를 중단해야 한다며 날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