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수명이 점점 늘어나 백세 시대가 가시화하면서 국회에서 관련 세미나가 개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단법인 플러스나눔은 15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이젠백 코리아',
세미나에서는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의 고령화 대책을 짚어보고, 이를 어떻게 보완해야 할 지를 논의했습니다.
플러스나눔 재단 김대은 이사장은 "노인이 건강한 나라, 노인이 존중받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을 소중히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평균 수명이 점점 늘어나 백세 시대가 가시화하면서 국회에서 관련 세미나가 개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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