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총리는 mbn 정운갑의 Q&A에 출연해 두 후보가 아무리 훌륭해도 경쟁의 양대 축에 있는 사람들로서는 국민 화합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대 화합을 추구하는 자신과는 절대 연대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또 이라크 파병 연장과 관련해서는 국익 차원에서 생각해 보면 파병 연장이 옳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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