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합참의장 "적 침투 가능성 커…감당 못하게 응징하라"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엠픽
인기척
뉴스 > 정치
합참의장 "적 침투 가능성 커…감당 못하게 응징하라"
기사입력 2016-02-01 16:53
이순진 합참의장은 "북한이
4차 핵실험 이후 미사일 도발이나 후방 침투, 무인기 도발 등 다양한 추가 도발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의장은 육군 2작전사령부와 공군 부대를 방문해 이 같이 말하며 "적이 도발한다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응징해 과거의 도발패턴이 유용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조응천 더민주 입당, 文 인재영입 20호…'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 연루됐던 핵심 당사자
더민주 뉴파티위원회 6총사, 더불어콘서트도 참여…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올라
새누리, 국민의당 창당 배려 본회의 연기…왜?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이효리 화보
‘독보적 아우라’
조정석 가수 데뷔
아내 ♥거미 지원사격
흙먼지 휘날리며 아찔한 질주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