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0만원과 5만원권 화폐 인물 선정 기준에 대해 "한국은행이 적절한 의견 수렴을 통해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천호선 대변인은 오늘(5일) 정례브리핑에서 고액권 화폐 인물 기준에 대한 질문
또 노무현 대통령이 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지침을 내렸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보고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지침 내린 것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와대는 10만원과 5만원권 화폐 인물 선정 기준에 대해 "한국은행이 적절한 의견 수렴을 통해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