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기준에 미달하는 업체를 낙찰자로 결정하고, 사원들에게는 시간외 수당을 실적과는 무관하게 추가로 지급하는 등 방만경영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한
한전측은 "올해 사내복지기금을 출연할 때 감사원 지적사항을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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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기준에 미달하는 업체를 낙찰자로 결정하고, 사원들에게는 시간외 수당을 실적과는 무관하게 추가로 지급하는 등 방만경영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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