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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테러방지법 반대…‘필러버스터’ 논의

기사입력 2016-02-23 16:26 l 최종수정 2016-02-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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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의총’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열리는 2월 임시국회에서 ‘필러버스터’(Filibuster, 의사진행 방해) 가동 여부를 논의 중이다.
필러버스터란 다수당의 독주를 막기 위해 필요에 따라 의사진행을 저지하기 위해 사용되며, 합벅적인 수단을 동원해 의사진행을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행위를 지칭한다.
이날 오후 열린 의총에서 더불어 민주당은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시간 연설을 하거나 형식적 절차의 이행 등의 방법이 이에 해당된다. 우리나라에서는 1969년 8월29일 박한상 신민당 의원이 3선 개헌을 막으려 10시간15분 동안 발언한 것이 최장 기록이다. 의총에 참석한 우윤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필리버스터 논의를 (의총에서) 하고 있다. 논의가 길어질 것”이라며 “그 사이 원내지도부가 국회의장실에 다녀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나라를 위해 우리 당이 역사의 시험대에 서주길 바란다

. 막아야 하고,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며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발언에 대해 비판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민주, 테러방지법에 대해 반대하는구나” “필러버스터, 별로 효과적이어 보이지 않는데” “과연, 통과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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