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가 "어떤 일이 있어도 호남을 떠나는 일은 없다"며 '수도권 출마설'을 일축했습니다.
천 대표 측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천 대표의 지역구인 광주 서구을에 당 영입인사인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를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윤지원 / jwyuhn@gmail.com ]
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가 "어떤 일이 있어도 호남을 떠나는 일은 없다"며 '수도권 출마설'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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