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8일 오전 청와대에서 서비스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어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서비스산업 육성 의지를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박 대통령은 2월 임시국회 종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필수 요건으로
간담회에는 서비스산업 관련 기업인들과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주요 경제단체장들, 학계 인사,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들,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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