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경북 경주에서 열린 '월성 원자력 환경관리센터 착공식'에 참석해 방사성폐기물처리장 부지 선정은 사회적 갈등과제 해결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의미있는 역사라며 이 같이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방폐장 부지 선정을 놓고 지난 19년간 표류했던 사실을 거론하면서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정부와 주민 모두 승리하는 방식으로 방폐장부지 선정을 이뤄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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