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인 오늘 오후 7시 현재 전국 253개 선거구에 341명이 등록해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102명, 더불어
지역별로는 서울에 등록한 후보자가 49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28명, 전라남도 27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총선 후보자 등록신청을 받습니다.
[ 송주영 기자/ song@mbn.co.kr ]
4·13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인 오늘 오후 7시 현재 전국 253개 선거구에 341명이 등록해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