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별 대선 경선과정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금하고 경선비용도 가장 많이 사용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민주당 등 4개 정당의 경선캠프가 중앙
경선비용 지출액 면에서도 이명박 후보가 21억 8천여만원, 박근혜 전 대표가 16억 2천여만원을 사용해 한나라당 두 후보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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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별 대선 경선과정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금하고 경선비용도 가장 많이 사용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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