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0일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제13기 4차 회의를 통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국무위원장으로 추
정부 당국자는 연합뉴스에 “북한의 이번 최고인민회의에 대해 총평하자면, 한마디로 김정은 시대 권력구조가 완성됐다”며 “당에 이어 국가기구에서도 김정은식 권력구조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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