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제안했습니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의원들의 오찬 도중 옆자리에 앉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특사를 제안했습니다.
이 소식에 아이디 'kbin****'의 누리꾼은 "특사를 하면 국민통합이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lad****'는
'che5****'sms "죗값 다 치루고 나와 새사람 되는 것이 국민통합이지. 구태의연한 발상을"이라며 비판했습니다.
'cho9****'는 "뭣이 중헌디"라며 영화 속 대사를 통해 현재 상황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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