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대변인은 어제(19일)밤 9시 30분쯤 이명박 후보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 나타난 국민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밝힌 청와대는 공정하게 치러진 선거를 높이 평가하고 국민과 선거관계자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노 대통령은 오늘(20일) 이명박 당선자에게 직접 축하 전화를 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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