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이 내일(25일) 기상청을 방문합니다.
여당 환노위 간사인 하태경 의원 등
이와 관련해 하 의원은 오늘(24일) 열린 '폭염·가뭄·적조·녹조 발생 대책 관련 긴급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해 "기상청이 기상 예보를 독점하는 현행 조항을 개선해 경쟁 체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길기범 / road@mbn.co.kr]
새누리당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이 내일(25일) 기상청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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