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은 여의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월 총선에서 출마하지 않고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3선 중진인 김 의원은 정치를 시
김 의원은 이어 지난 12년간 국회활동을 통해 국가안보와 국가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선봉에서 싸워왔고 정치권에서도 소신껏 하고 싶은 말을 다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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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은 여의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월 총선에서 출마하지 않고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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