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총리, 북한 핵실험에 급거 상경…오전 11시 NSC 주재
↑ 사진=MBN |
황교안 국무총리는 9일 북한이 제5차 핵실험을 감행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면서
황 총리는 이날 세종청사에서 열리는 해양경비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충남 금산유치원을 방문할 계획이었습니다.
황 총리는 오전 11시 열리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황총리, 북한 핵실험에 급거 상경…오전 11시 NSC 주재
↑ 사진=MBN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