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되고 있는 고 백남기 씨의 시신 부검과 관련해,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인권 측면에서 유족 의사도 충분히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 '부당한 공권력 남용'에 대한 질문에, "그런 우려가 있어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직원들이 나가서 사태를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고 백남기 씨의 시신 부검과 관련해,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인권 측면에서 유족 의사도 충분히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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